
야간 근무 끝내고 집에 온 게 아침 8시였습니다.
씻고 나서 로션부터 발랐습니다. 팔 안쪽이 가려웠는데 긁지 않고 참았습니다.
낮잠은 자격증 공부한다고 미루다가 오후 1시 넘어서야 누웠습니다.
잠은 4시간 잤습니다. 교대 근무 해보신 여러분은 아시겠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저녁은 사 온 김밥으로 간단히 때웠습니다.
‘몸이 지치면 피부도 같이 지친다’는 말을 요즘 자주 실감합니다.
첫째, 로션은 안걸렀습니다.
둘째, 잠은 늦었지만 4시간은 채웠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면 됐다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