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랄까 아침부터 마음이 붕 뜬 채로 시작한 하루였는데, 선생님들도 이런 날 많으실 것 같습니다.
– 아침에는 그래도 로션은 안 빼먹고 발랐고, 물도 챙겨 마시고 나왔습니다
– 낮에는 회의가 계속 이어지면서 목덜미를 자꾸 긁적이고 있는 걸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먼저 피부로 나오는 느낌입니다
– 밤에는 일이 늦게 끝나서 집에 와서 씻고 로션 바르는 것까지는 겨우 챙겼는데, 잠은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이다 늦게 들었습니다
내일은 조금이라도 일찍 누워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