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 그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오늘 하루를 정리해봅니다.
첫째, 아침에는 물 한 잔 마시고 로션까지 발랐습니다. (이건 그런대로 지켰습니다.)
둘째, 낮에는 서서 일하다 보니 오후 즈음부터 다리가 묵직하게 붓기 시작했는데, 짬을 내서 스트레칭 하려던 다짐은 오늘도 못 지켰습니다.
셋째, 저녁에는 빵을 좀 구워봤습니다, 반죽을 치대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라앉았습니다.

가려운 데는 심하지 않았고, 다리 붓기만 계속 신경이 쓰였던 하루였습니다. 운동은 또 미뤄졌고, 잠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