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적어봅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물 한 잔부터 마셨습니다. 그러고 로션 발랐습니다. 환절기라 등 쪽이 유난히 건조했습니다.
낮엔 학교 갔다가 알바 마치고 저녁 8시쯤 텃밭에 들렀습니다. 물만 주고 왔습니다. 상추가 조금 자랐습니다. 알바 끝나고 나니 다리가 좀 무거웠습니다.
물은 오늘 3번 나눠서 마셨습니다. 예전엔 하루에 한 번도 안 마셨는데 요즘은 ‘조금씩’이라도 챙기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중에도 물 자주 잊으시는 분 계실 것 같습니다.
밤에 가계부 정리하다 로션 한 번 더 발랐습니다. 자기 전은 늘 까먹었는데 오늘은 안 잊었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물 신경 쓰니까 아침 건조함이 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