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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오랜만에 적어보는 하루 기록

오랜만에 다시 올려봅니다. 가게 문 열고 하루 종일 서 있다 보니 저녁 무렵엔 어김없이 다리가 퉁퉁 붓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 아침엔 미지근한 물 마시고 로션부터 발랐습니다. 안정기라 그런지 요즘은 피부가 크게 뒤집히진 않는데, 그래도 마르면 금방 가려워지길래 아침저녁으로는 꾸준히 바르려고 합니다.
– 낮엔 서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저녁이면 다리가 무겁고 붓는 게 느껴집니다. 짬짬이 다리 좀 올려두려고 하는데 이게 참 안되네요 ㅋㅋ
– 밤엔 반죽을 해서 빵을 좀 구웠습니다. 손으로 뭔가 오래 만지작거리다 보면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라, 운동은 작심삼일로 끝나도 이건 그럭저럭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려고 누우면 이런저런 생각에 늦게 잠드는 날이 많은데, 서서 일하시는 분들은 저녁 되면 다리 붓는 거 아마 아실 것 같습니다. 그것만 빼면 오늘 하루는 (그럭저럭) 지킬 건 지킨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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