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하루루틴

반죽 치대며 다리 붓기 달랜 저녁

오늘은 서서 일하는 내내 다리가 유독 무겁더니, 저녁 되니 종아리가 팅팅 부었습니다. 어제도 비슷했는데 오늘은 더 한 것 같습니다.

첫째, 피부는 아침에 로션 발라두고 하루 종일 신경을 못 썼습니다. 씻고 나서야 당기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둘째, 퇴근하고 빵 반죽을 치대면서 마음은 좀 가라앉혔습니다, 밀가루 만지는 동안엔 다른 생각이 안 들어서 요즘 이게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셋째, 다리는 자기 전에 한참 주물렀는데도 붓기가 쉽게 안 빠지네요.

잠도 일찍 자야 하는데 오늘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로션] 하나는 챙겼으니 거기서 위안을 삼아봅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