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로션부터 발랐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오랜만에 산에 다녀왔어요, 오르막에서 땀을 많이 흘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가려움은 심하지 않았습니다. 물은 틈틈이 마셨더니 갈증은 덜했고요. 내려와서 바로 씻고 나서 다시 로션 바르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점심은 대충 챙겨 먹었고, 오후엔 잠깐 낮잠도 잤습니다. 저녁엔 일찍 눕고 싶었는데 결국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다 잤어요! 팔다리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목 뒤쪽이 좀 간지러워서 자기 전에 로션을 덧발랐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몸을 많이 움직인 날이라 그런지 마음은 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