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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게임하다 자정 넘긴 하루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고 로션부터 발랐습니다.

일하는 내내 서 있다 보니 오후 되면 다리가 뻐근해집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잠깐 앉아서 다리를 좀 주물렀습니다.

저녁은 간단하게 국수 한 그릇으로 때웠습니다.

퇴근하고 다리가 또 퉁퉁 부어서 소파에 눕혀놓고 좀 쉬었습니다ㅋㅋ

저녁 루틴 적어봅니다.
– 씻고 나서 로션 바로 발랐습니다
– 물은 3번 나눠 마셨습니다
– 다리는 베개 위에 올리고 20분 정도 쉬었습니다

가려움은 오늘 심하지 않았습니다. 창문도 잠깐 열어서 환기시켰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쉬다가 게임을 켰는데 정신 차려보니 12시가 넘어 있었습니다(이번 주에만 벌써 3번째입니다). 요즘 계속 이런 식이라 잠드는 시각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리 부기랑 늦은 잠, 둘 다 못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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