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다리가 또 부어서 소파에 발 올리고 잠깐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 게임을 켰는데 정신 차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자기 전에 로션은 챙겨 발랐는데 다리는 그냥 둔 채 잤습니다.
낮에 물은 마셨던 것 같은데 몇 번인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요즘 자꾸 자는 시간이 밀리는 것도 다리 붓기랑 무관하지 않은 것 같아서 신경이 쓰입니다.
선생님들은 서서 일하시고 나서 다리 붓기 심할 때 따로 챙기시는 거 있으세요(스트레칭이든 뭐든)? 저는 그냥 로션만 바르고 자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약하면 로션은 챙겼고 다리 붓기랑 잠은 놓친 하루입니다🙂
다들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