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일어나서 물 한 컵부터 마셨어요. 어제 밤부터 남편 목 주변이 또 오돌토돌해진 게 보여서 씻고 나오자마자 로션부터 발라줬어요.
– 아침 7시, 물 한 컵이랑 남편 목·팔 안쪽 로션
– 오전은 가게 보느라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 점심때 물 마시는 걸 깜빡했네요
– 저녁 7시쯤 가게 문 닫고 30분 정도 동네 한바퀴 걷고 왔어요
– 밤 9시에 다시 로션 발라주고, 부모님댁에 전화도 드렸어요. 요즘 피부가 자꾸 건조하시다고 해서요
걷고 오니 몸은 한결 가벼운데 물은 하루 종일 2번밖에 못 마신 것 같아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남편은 여전히 병원은 나중에 가겠다 하고, 부모님도 일단 로션만 더 발라보시겠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