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적어봅니다.
요즘 환절기라 아침저녁으로 피부가 많이 당깁니다. 오늘 하루를 적어봅니다.
– 아침 6시, 텃밭에 물부터 주고 들어왔습니다. 손등이 벌써 텄습니다.
– 오전엔 물을 한 컵도 못 마시고 그냥 나갔습니다.
– 낮에는 알바 나가서 물을 2번밖에 못 마셨습니다. 목이 많이 말랐습니다.
– 저녁에 로션을 발랐는데 바르고 나서도 금방 당기는 느낌입니다.
– 밤엔 방이 건조해서 오랜만에 가습기를 꺼내 켰습니다.
가습기를 켜고 자니 아침에 목은 편한데 피부는 여전히 당깁니다. ‘습도’를 몇 퍼센트로 맞춰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가습기를 틀어도 로션은 더 자주 발라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텃밭 일 하느라 손을 자주 씻어서 더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은 환절기에 가습기 습도를 몇 퍼센트로 맞추고 계십니까? 로션 바르는 간격도 따로 늘리시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