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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환절기라 다시 켜본 가습기

오랜만에 다시 적어봅니다.

요즘 환절기라 아침저녁으로 피부가 많이 당깁니다. 오늘 하루를 적어봅니다.

– 아침 6시, 텃밭에 물부터 주고 들어왔습니다. 손등이 벌써 텄습니다.
– 오전엔 물을 한 컵도 못 마시고 그냥 나갔습니다.
– 낮에는 알바 나가서 물을 2번밖에 못 마셨습니다. 목이 많이 말랐습니다.
– 저녁에 로션을 발랐는데 바르고 나서도 금방 당기는 느낌입니다.
– 밤엔 방이 건조해서 오랜만에 가습기를 꺼내 켰습니다.

가습기를 켜고 자니 아침에 목은 편한데 피부는 여전히 당깁니다. ‘습도’를 몇 퍼센트로 맞춰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가습기를 틀어도 로션은 더 자주 발라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텃밭 일 하느라 손을 자주 씻어서 더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은 환절기에 가습기 습도를 몇 퍼센트로 맞추고 계십니까? 로션 바르는 간격도 따로 늘리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6

  • 바다씨09.22

    몇 달째 이런 건조함이세요

  • → 바다씨무던한잔잔글쓴이09.22

    환절기마다 늘 그렇습니다! 몇 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잔잔한맘09.22

    습도는 50%정도로 맞추고 자는데 그래도 아침에 손등은 좀 당기더라고요 가습기 틀어도 보습은 따로 더 챙겨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기 전에 한 번 바르고 새벽에 깨면 한 번 더 바르는 편인데, 텃밭 일처럼 물이 자주 닿는 부위는 그 정도로도 부족하더라고요 손을 자주 씻으면 그 사이사이에 마르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아서… 손등만 따로 두꺼운 걸로 덧발라주고 계신 게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 구름언니09.22

    손등 트는거 저도 그래요ㅠㅠ

  • 포근한귤09.23

    45%로 맞춰도 애 손등은 트더라구요 😅

  • 저녁누나11409.23

    실내에서도 난방 틀면 손등 금방 당겨서 로션 자주 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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