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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뛰고 와서 순서가 바뀐 아침

아침에 눈뜨자마자 물 한 컵 마시고 나가서 20분 뛰고 왔어요. 뛰고 나서 땀 씻어내고 나니 로션 바를 타이밍을 놓쳐불고, 가게 문부터 열어야 해서 순서가 뒤죽박죽이었네요. 첫째는 물 챙긴 거, 둘째는 뛴 거, 둘 다 지켰는데 로션만 밀렸어요. 오후 되니까 팔 안쪽이 좀 간지럽더라고요(역시 순서가 문제였나 싶고요). 손님 응대하다보면 자꾸 까먹는데, 내일은 뛰고 온 직후에 바로 발라야겠어요… 2주째 뛰고 있는데 이것도 습관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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