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ㅎㅎ

서서 일하는 날이라 저녁엔 다리가 붓는 게 여전한데, 요즘은 자기 전에 [다리 올려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못 갈 줄 알았는데 그런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한 것과 못 한 것을 적어보면,
– 첫째, 물은 옆에 컵을 두고 틈틈이 마셨습니다.
– 둘째, 로션은 빵을 굽다가 늦어져서 자기 직전에야 발랐습니다.
– 셋째, 잠은… 어제도 늦게 자서 오늘도 비슷할 듯합니다.
식단이나 운동은 마음만 먹고 며칠 못 가는 게 늘 그렇습니다만, 오늘은 [다리 올려두기] 하나는 지킨 셈이라 그걸로 위안 삼아봅니다. 저녁 공기가 선선해서 창문 열어두고 잠깐 앉아 있었던 게 오늘 중 제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