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접어드니까 남편 팔 안쪽이 또 오돌토돌해지길래 오늘은 아침부터 좀 챙겨봤어요.

– 아침 7시 반에 미지근한 물로 씻기고 나오자마자 보습제부터 발라줬어요
– 낮에는 물을 500ml 텀블러로 3번 채워서 마시게 했어요
– 저녁엔 가습기 틀어놓고 자게 했고요
– 병원 얘기는 이번 주말에 가보자고 슬쩍 꺼내놨는데… 대답은 흐릿하더라고요
자기 전에 팔 다시 보니까 그나마 좀 가라앉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오늘은 챙길 건 다 챙긴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부모님한테도 전화드려서 로션 자주 바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남편이랑 같은 방식으로 봐도 되는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저도 가게 정리하고 와서 로션 잊지 않고 발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