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들 보내고 책상 앞에 앉으면 그대로 못 일어나는지, 오늘도 점심시간 빼고 6시간을 내리 앉아있었어요. 중간에 일어나야지 싶다가도 일에 빠지면 그게 잘 안되네요.
허리가 뻐근해지고 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났고, 저녁 차리고 애들 재우고 나서야 물 마시고 로션 바르는데, 그때는 이미 몸이 다 굳어있더라고요.
여러분도 앉아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실 텐데, 저는 한 시간에 한 번씩이라도 일어나기로 했어요. 내일은 지켜봐야겠다 싶었는데… 오늘도 그게 잘 안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