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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가습기 옮기고 처음 안 깬 밤

오늘도 하루 되짚어봤어요.

첫째, 아침 7시에 눈뜨자마자 아이 팔부터 봤어요. 밤새 긁은 자국이 없어서 그것만으로도 안심했어요!

둘째, 저녁 먹고 물 마시라고 3번을 얘기했는데 2번밖에 못 채웠어요. 급식 먹고 온 날은 유독 더 안 마시더라고요.

밤 9시 반에 씻기고 로션 발라줬어요. 어제 가습기를 침대 옆으로 옮겼더니 오늘 새벽엔 정말 안 깼네요. ‘긁지 마’ 소리 안 하고 재운 것도 오랜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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