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하루루틴

종일 서 있었던 날, 다리 붓기 기록

서서 일하는 분들은 아실 텐데, 저녁이 되면 다리가 유독 심하게 붓습니다. 오늘도 그랬는데, 그래도 몇 가지는 챙겨봤어요.

첫째, 물은 일하는 틈틈이 6잔을 나눠 마셨습니다, 서서 일하면 화장실 갈 시간도 아까워서 자꾸 미루게 되는데 오늘은 컵을 아예 옆에 두고 억지로라도 마셨어요.
둘째, 퇴근하고 다리를 좀 올리고 누워 쉬었더니 붓기가 한결 가라앉더라고요. 로션은 (다리부터) 챙겨 발랐는데, 팔쪽은 결국 못 챙겼습니다.

저녁엔 아이들 재우고 나서야 잠깐 앉았는데, 원래 하려던 빵 반죽은 손도 못 댔어요. 몸이 편해야 다른 것도 되는구나 싶은 하루였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