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하루루틴

로션은 또 깜빡한 3일째

선생님들, 오늘은 6시에 일어났어요. 물 한 잔 마시고 스트레칭만 잠깐 했어요. 아침은 그냥 넘겼어요. 배가 별로 안 고팠어요.

점심시간엔 회사 사람들이랑 밥 먹는 자리, 오늘은 살짝 빠졌어요. 매일 끼는 것도 부담스러워서요. 혼자 먹으니 그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퇴근하고 20분 뛰었어요. ‘달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오늘은 숨이 덜 찼어요. 그런데 씻고 나서 로션 바르는 건 또 깜빡했어요… 3일째 이러네요.

물도 오늘 2잔밖에 안 마셨어요. 이건 진짜 못 지킨 부분이에요.

저녁 9시쯤 미뤄뒀던 보험 서류를 꺼내봤어요. 필요없는 특약이 생각보다 겹치는 게 많았어요. 이직 생각도 있어서 이참에 정리해보려고요. 절반쯤 보다가 눈이 아파서 덮었어요.

로션이랑 물, 내일은 좀 챙겨야겠어요. 보험은 주말에 마저 봐야겠어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