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물’부터 챙겨 마셨어요. 요즘 자꾸 놓치던 건데 오늘은 됐네요.
점심 먹고 나서는 밖에 나가서 잠깐 걷다 왔어요. 뭐랄까, 몸을 좀 움직여야 그나마 하루가 굴러가는 느낌이라~ 텃밭에도 들러서 물 주고 왔어요. 바람이 제법 선선해서 걷기엔 딱 좋았어요!
로션은 씻고 나서 ‘바로’ 발랐어요. 얼굴이랑 팔 쪽이 유독 당기길래 평소보다 두껍게 발라봤어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씻고 바로 안 바르면 금방 당기더라고요.
잠은 그러니까 아직 자리를 못 잡았어요. 자야지 하면서도 이것저것 하다 보면 늦어지고 그게 다음날 컨디션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일찍 누워보려고요. 여러분도 비슷한 시기 있으실 텐데,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안 고쳐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