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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창문 열고 시작한 하루

아침 6시에 눈뜨자마자 물 한잔 먼저 마시고 창문부터 열었어요,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목이 칼칼해서 자기 전에도 물 한잔 놔두고 자는데 그래도 아침에 마시는 게 제일 낫더라고요.
출근 준비하면서 로션은 대충 두드리듯 바르고 나왔는데, 저녁엔 아이 재우고 나서 20분 정도 걸었어요. 뛰는 건 아직 무리라 빠르게 걷다가 마지막 5분만 살짝 뛰었는데 그것도 숨이 차긴 하더라고요.
돌아와서 씻고 로션 다시 바르고 9시 반쯤 누웠어요. 원래 자기 전에 휴대폰 좀 보다 자는데 오늘은 그냥 바로 눈 감았어요, 이게 은근 잘 안되네요.
그래도 이틀 연속으로 나가서 걸은 건 오랜만이라 그거 하나는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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