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 적다가 오늘부터 다시 적어봅니다.
아이가 새벽 내내 몇 번이나 뒤척이다 깨는 바람에, 저도 같이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재우고 나서 잠깐만 눈 붙이려다가, 그만 게임을 너무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게 오늘의 못 지킨 부분입니다.

– 아침 : 가게 문 열기 전에 로션은 겨우라도 챙겨 발랐습니다
– 낮 : 손님 뜸한 틈틈이 물은 자주 마시려고 신경 썼습니다
– 저녁 : 아이 재우고 또 휴대폰을 오래 들여다보고 말았습니다
몸은 계속 피곤한데도 그 짧은 시간이 아까워서 손에서 잘 안 놓아집니다! 내일은 정말 좀 더 일찍 눈 감아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