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보니 다리가 유독 무겁게 부어 있었습니다. 종일 서서 일하다 보면 저녁마다 이런 날이 있는데 오늘은 유독 심했습니다! 앉아서 다리를 주무르고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야 좀 가라앉았습니다. 씻고 나와 팔다리에 로션을 바르는데 접히는 자리가 또 붉게 올라와 있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일하는 중에는 물을 잘 못 챙기다가 퇴근하고서야 생각날 때마다 나눠 마셨습니다. 자기 전엔 잠깐 그림을 끄적이며 마음을 가라앉혔는데 그래도 손이 계속 가려운 건…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