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습제부터 발랐어요.
턱이랑 목 경계 쪽이 밤새 또 당겨서요.
9시부터 마스크 쓰고 학교 갔다가 오후엔 알바.
6시간 넘게 마스크를 쓰고 있었더니 턱선이 확실히 더 빨개졌습니다.
벗자마자 만졌는데 각질이 부슬부슬 떨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오늘은 물 6잔 채워 마셨어요!
평소보다는 챙긴 편입니다.
저녁엔 빵 반죽만 해두고 굽는 건 내일로 미뤘어요.
손에 밀가루 묻히니까 얼굴 긁고 싶은 걸 참기가 더 힘들어불더라고요.
밤에는 결국 2번 깼습니다.
목 쪽이 가려워서요.
자다 깨는 날이 요즘 부쩍 늘었네요.
보습은 챙겼는데 잠은 놓친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