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배우자 팔 안쪽이랑 목에 보습제 발라주고 출근시켰어요. 며칠 전에 향 없는 세탁세제로 바꿔서 오늘 처음 빨래를 돌렸는데, 헹굼을 한 번 더 추가해봤어요. 잘 맞을지는 며칠 지나봐야 알 것 같고…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는 물부터 한 잔 챙겼어요. 배우자가 하루 종일 물을 거의 안 마시는 편이라 눈에 보이는 데 컵을 놔두는 걸로 바꿔봤는데, 오늘은 그래도 2번은 마시더라고요.

밤 10시에 다시 로션 발라주고 하루 마무리했어요. 세제 반응은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