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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물은 늦었지만 환기는 챙긴 밤

아침엔 로션 바르고 나갔습니다. 낮에는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녀오느라 [물 마시는 것]을 까맣게 잊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생각나서 급하게 몇 잔 채워 마셨습니다. 악기 연습하려고 앉았는데 손끝이 가려워서 중간에 멈췄습니다. 그래도 밤에는 창문 열어서 환기는 했습니다! 로션은 잊지 않고 발랐고 물도 늦게라도 챙겼습니다. 놓친 건 낮잠이었는데 그건 내일로 미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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