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에 일어나서 뛰고 왔어요.
어제는 알람을 못 듣고 그냥 잤는데
오늘은 눈뜨자마자 바로 나갔어.
3일째인데 이제 좀 몸이 풀리는 느낌!

알바 가기 전에 20분만 뛰고 왔는데
처음 뛸 땐 5분도 숨 차서 멈췄거든.
오늘은 20분 내내 걷지 않고 뛴 게 신기했어요.
– 아침: 6시 기상, 20분 러닝
– 낮: 알바하면서 물병 챙겨서 자주 마심
– 밤: 과제 하다가 11시 넘어서 잠
물은 오늘 진짜 잘 챙겼어요.
지난주엔 하루 종일 한 병도 안 마신 날도 있었는데
책상에 물병 두니까 자꾸 눈에 보여서 그런가 자꾸 마시게 되네.
잠은 또 못 지켰다. 과제 하다 보면 시간이 훅 가버려서
그래도 알람은 맞춰놔서 6시엔 일어났으니 반은 성공한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