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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보습제 바꾸고 물은 못 챙긴 밤

오늘은 가게 문 열기 전에 베란다 창문부터 열었어요. 환절기라 아침 공기가 제법 쌀쌀해서 5분 정도만 열어두고 닫았네요.

– 아침에 물 한 컵 마시고 나가기
– 점심은 거르지 않고 챙겨 먹기
– 저녁에 팔 안쪽에 보습제 발라주기
– 밤 11시 전에 눕기

보습제는 어제 바꿔본 걸로 다시 발라줬는데, 바르고 나서 좀 덜 긁는 것 같긴 했어요! 배우자는 「그냥 안 발라도 되는데」 하면서도 가만히 있어주긴 하더라고요.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는 이번 주부터 아예 안 넣고 돌리고 있고요.

근데 물은 오늘 3잔밖에 못 마셨어요. 가게 보느라 정신없으면 꼭 이렇게 되네요. 가게 마감하고 가계부 적다 보니 밤 11시가 훌쩍 넘어서 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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