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눈이 떠졌어요. 요즘 계속 이래요, 알람은 7시인데 그보다 일찍 깨는 날이 많아지네요.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고 ‘보습’은 평소대로 했고, 창문부터 열어서 환기했어요. 아침 공기가 꽤 차더라구요. 그다음 텃밭에 나가서 물을 좀 줬는데 상추가 생각보다 많이 자랐더라고요.
오후엔 재택이라 집에서 일했는데, 중간에 스트레칭을 15분쯤 했어요. 평소엔 그냥 넘기다가 오늘은 알람을 따로 맞춰놔서 겨우 했네요. 그것만으로도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
저녁엔 가계부 정리하다가 또 11시 넘어서 자게 됐어요. 물은 오늘 6잔 정도 마신 것 같은데, 뭐랄까 밤엔 또 부족했던 것 같고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낮엔 잘 챙기다가 밤에 흐트러지는 패턴이 계속 반복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