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한 대로 알람을 7시에 맞춰놓고 잤습니다.
막상 울릴 때는 다시 잠들고 싶었는데, 일단 몸을 일으켜서 커튼부터 열었어요. 햇빛이 들어오니까 잠이 좀 깨지긴 하더라구요.
– 7시 기상 (목표는 지켰습니다)
– 아침은 물 한 잔으로 시작
– 오전엔 책상에 앉았는데 30분도 못 버티고 다시 누움
– 점심 먹고 나니 또 눕고 싶어져서 결국 1시간 정도 잤습니다
– 저녁에 게임은 안 켰어요
선생님들, 낮잠을 아예 안 자는 게 나을지, 짧게 자고 끝내는 게 나을지 아직 감이 안 잡힙니다. 일단 오늘은 일어나는 시간은 지켰으니 그걸로 됐다 싶어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아침에 커튼 먼저 여는 게 저한테는 맞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