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댓글로 매트 얘기 들은 김에 점심시간 전에 바로 하나 깔아봤어요, 집에 안 쓰는 요가매트가 있어서 계산대 밑에 접어서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두께가 맞더라구요~
첫째, 오전엔 서 있는 자리를 매트 위로 옮겼어요. 둘째, 오후 2시쯤엔 손님 없는 틈에 잠깐 앉아서 다리를 올려봤어요. 셋째는 못 지켰는데, 저녁에 텃밭 들르는 걸 깜빡하고 그냥 집으로 왔네요…
매트 위에 서니 발바닥 닿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긴 한데, 하루 만에 붓기가 줄었다고 하긴 어렵고요, 그래도 마감할 때 다리가 덜 뻐근한 것 같긴 했어요! 내일도 이어서 해볼게요, 다들 알려주신 덕분에 뭐라도 시도해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