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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부모님 안부 묻고 세제 성분도 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부터 열었어요.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먼지도 많고 공기가 텁텁하더라구요.

남편 목 뒤에 또 오돌토돌 올라온 거 보고 로션 발라주고 내보냈어요.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제 눈엔 자꾸 보여서요.

낮에는 가게 보면서 물 마시는 걸 자꾸 깜빡했어요. 점심 지나서야 생각나서 그제서야 물을 조금 마셨네요.

저녁에는 부모님께 전화드려서 요즘 피부 건조하신지 여쭤봤어요. 세탁세제도 바꿔야 하나 싶어서 쓰던 거 성분표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어요.

뭘 봐야 하는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일단 들여다보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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