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트레칭 2번밖에 못했다고 적었는데, 오늘로 이틀째 핸드폰에 2시간마다 알람을 맞춰놨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정해두면 몸이 먼저 움직이더라구요.
9시, 11시, 1시, 3시 – 4번 울렸고 3번은 일어나서 목이랑 어깨 돌렸어요. 한 번은 회의 중이라 그냥 넘겼습니다.
물은 책상에 생수병 하나 두고 비는 대로 채웠는데 세어보니 5번 정도 마신 것 같아요. 로션은 평소처럼 아침저녁으로 발랐습니다.
뭐랄까, 알람 소리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게 처음엔 어색했는데 2번째 되니까 좀 자연스러워졌어요 ㅋㅋ 내일은 5번 다 채워보려구요…
알람 하나로 그래도 몸을 좀 더 움직인 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