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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계산대 옆에서 다리 풀어봤어요

가게 보느라 하루 종일 서 있었더니 저녁 되니까 다리가 묵직하게 붓는 것 같더라구요. 계산대 옆에서 잠깐 스트레칭을 했어요.

– 아침: 남편 목 뒤쪽 살짝 들여다봤는데 어제보다는 가라앉아 있었어요
– 낮: 가게 보다가 틈날 때마다 발목만 돌렸어요
– 저녁: 다리 올리고 누워서 가계부를 다시 적었어요

남편한테 다리 아프다고 했더니 “앉아서 하면 되잖아” 하길래 웃어넘겼어요. 그림은 오늘도 손도 못 댔네요 ~ 내일은 꼭 짬 내서 끄적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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