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열기 전부터 오늘 루틴을 좀 적어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고 나왔고, 가게 열자마자 계산대 옆에 둔 물통도 한 번 확인했습니다.
점심 지나고 손님 없을 때 스쿼트 15개 했고, 오후 3시 즈음엔 다리가 뻐근해서 스트레칭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마감하고 셔터 내리기 전에, 댓글로 알려주신 무릎 대고 하는 푸시업을 (드디어) 처음 해봤습니다. 몇 개 못했는데 어깨 쪽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평소 스쿼트랑은 또 달랐습니다!
물은 오늘도 3번 챙겨 마셨고, 집에 와서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누웠습니다. 하나씩 지켜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