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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텃밭 물 주고 가게 문 열었어요

텃밭에 물 주는 걸로 하루를 열었는데 오늘로 사흘째예요~ 어제 저녁에 비가 살짝 와서 됐나 싶었는데 아침에 흙을 만져보니 또 말라 있어서 바로 물뿌리개를 챙겼어요.

가게 열기 전에 다리랑 허리를 좀 풀어보려 했는데 손님이 일찍부터 오셔서 그냥 넘겼고, 낮에는 틈틈이 일어나 가게 안을 한 바퀴씩 돌긴 했지만 생각만큼은 못했네요…

문 닫고 나서야 목이랑 어깨를 몇 번 돌렸어요. 텃밭 쪽은 어떻게든 이어가는데 몸 쪽은 자꾸 뒤로 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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