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다리 붓는다고 적었던 글에 다들 매트 깔아보라고 댓글 주셔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깔아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거기서 한 걸음 더 해봤어요.
바꾼 건 2가지인데요, 첫째는 타이머를 30분으로 맞춰놓고 울릴 때마다 계산대 뒤 의자에 잠깐이라도 앉았다가 다시 일어난 거고, 둘째는 재고 정리할 때 쭈그려 앉아서 하던 걸 의자를 끌어다 놓고 앉아서 하는 걸로 바꿔봤어요.
점심은 아직 서서 먹었어요, 손님 오면 바로 일어나야 해서 앉아 먹는 게 영 손이 안 가네요.

문 닫는 9시까지 세어보니 10번 넘게는 앉았다 일어난 것 같고요, 집에 와서 다리를 만져보니 평소보다 덜 뻐근하더라고요! 매트만 깔았을 때보단 확실히 나아진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