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화요일이라 물레 수업 처음 다녀왓어요~ 아침에 가게 문 열면서부터 마감 당겨야 하니까 손님 오는 틈틈이 정리를 먼저 해뒀고, 점심 지나서는 계산대 밑에 매트 깔아둔 덕분인지 다리가 그렇게 안 붓더라구요, 5시쯔음 마감하고 바로 수업 갔다왔어요!

수업은 2시간이었는데 흙 만지는 내내 손에 집중하다보니 팔 안쪽 가려운 것도 잠깐 잊고 있었어요, 끝나고 텃밭 들렀다가 물만 조금 주고 바로 들어왔네요.
첫째, 오늘은 물을 많이 챙겨마셨어요 저녁까지 1.5리터는 마신 것 같아요, 둘째, 낮에 긁는 건 참았는데 자기 전에 보습은 또 깜빡했네요 이건 내일부터 다시 챙겨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