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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투두액션

피부가 좀 잠잠해진 날에 적어보는 소소한 루틴

며칠 전까지만 해도 팔 접히는 쪽이 계속 간질간질해서 잠도 뒤척였는데, 오늘은 붉은기가 조금 가라앉았네요 😊

저는 씻고 나서 물기 완전히 닦기 전에 보습제를 넉넉히 바르는 걸 제일 신경 쓰고 있어요. 대단한 방법은 아닌데, 8월 말부터 빠뜨리지 않고 하니 건조하게 당기는 시간이 줄어든 느낌이 들더라고요.

– 샤워는 너무 뜨겁지 않게 짧게 하기
–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톡톡 눌러 닦기
– 가려울 때는 손톱 대신 차가운 수건 대기

컨디션이 안 좋거나 잠을 못 잔 다음 날엔 더 예민해지는 것 같아서, 요즘은 저녁 11시 반 전에는 누워보려고 해요. 매일 잘되진 안되네요~

다들 환절기에 특히 도움 됐던 보습이나 생활 습관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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