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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투두액션

아토피가 심해지는 날, 제가 다시 확인하는 것들

며칠 전부터 팔 접히는 곳이 다시 붉어지고 간지러워서 괜히 예민해졌어요. 잠은 6시간쯤 잤는데 중간에 2번 깼고, 그날따라 긁은 자국도 더 선명하네요.

저는 이럴 때 새 화장품부터 의심했는데, 기록해보니 의외로 땀 흘린 뒤 바로 씻지 못한 날이나 침구를 오래 못 갈았을 때가 겹치더라고요.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물기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쪽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최근 바꾼 세제나 섬유유연제
– 잠든 시간과 깨는 횟수
– 땀 난 뒤 피부 상태
– 먹은 것과 가려움이 심해진 시간

완벽하게 피하려고 하면 더 지치니, 저는 하나씩만 바꿔보는 중이에요. 오늘은 좀 낫네요~ 다들 갑자기 뒤집어질 때 가장 먼저 점검하는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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