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니까 팔 접히는 곳이랑 목 주변이 다시 간질간질하네요. 여름에는 땀 때문에 힘들었는데, 가을엔 또 건조해서 문제고요.
저는 씻고 나서 3분 안에 보습제 바르는 걸 최대한 지키고 있어요. 귀찮아서 건너뛴 날은 다음 날 바로 피부가 거칠어지는 느낌이라 안되네요. 샤워 물도 예전보다 미지근하게 바꿨고, 때수건은 아예 안 쓰게 됐어요.
근데 가려울 때 무의식적으로 긁는 게 제일 어려워요. 특히 자다가 긁은 자국이 있으면 속상하더라고요. 침대 옆에 보습제 두고, 너무 간지러우면 손바닥으로 살짝 눌러주는 식으로 버티는 중이에요~
환절기에 피부 진정에 도움 됐던 생활습관이나 보습제 바르는 순서 있으면 같이 알려주세요. 병원 처방은 꾸준히 받고 있는데, 일상에서 덜 자극받는 방법도 궁금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