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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투두액션

가을만 되면 팔 접히는 쪽이 먼저 알려주네요

요 며칠 공기가 서늘해지니까 팔꿈치 안쪽이 또 간질간질해요. 아직 심하게 올라온 건 아닌데, 빨갛게 될까 봐 괜히 신경이 쓰이네요.

저는 이럴 때 샤워 시간을 짧게 하고, 물기 완전히 닦기 전에 보습제를 바로 바르는 편이에요. 별거 아닌 습관인데 3일쯤 지나면 당김이 조금 덜한 느낌은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간지러우면 무조건 긁었는데, 그러고 나면 밤에 더 화끈거려서 요즘은 차가운 수건을 잠깐 올려둬요. 안되네요, 참는 것도 쉽지 않네요~

다들 환절기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신경 쓰는 부위가 어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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