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부터 샤워를 10분 안쪽으로 끝내고, 물도 뜨겁지 않게 바꿨어요. 예전엔 씻고 나오면 개운한 대신 종아리랑 팔 접히는 곳이 바로 간질간질했는데, 요즘은 수건으로 톡톡 닦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니 밤에 깨서 긁는 날이 줄었네요~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에요. 어제는 땀 좀 났다고 방심했다가 팔꿈치 안쪽이 또 빨개졌어요. 그래도 뭐가 나빠지게 하는지 하나씩 적어두니 덜 막막하네요. 심하게 번질 때는 피부과에서 받은 안내대로 관리하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