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엔 팔 접히는 쪽이 너무 간지러워서 새벽 2시에 한 번 깼어요. 긁지 말아야지 해도 잠결엔 잘 안되네요ㅠ
아침에 보니 붉은기가 조금 올라와서, 오늘은 욕실부터 점검했어요. 샤워 물은 미지근하게 하고 7분 안에 끝내기. 수건도 문지르지 않고 꾹꾹 눌러 닦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랐어요.
· 어제 새로 입은 니트가 닿았는지
· 침구를 며칠 못 갈았는지
· 맵고 단 음식이 평소보다 많았는지
· 실내가 너무 건조했는지
이런 걸 적어두면 원인을 딱 찾지는 못해도, 다음번에 덜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오늘 밤은 제발 푹 자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