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투두액션

환절기만 되면 손등부터 난리네요

요 며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까 손등이 제일 먼저 반응하네요. 붉게 올라오는 건 아닌데 엄청 당기고, 설거지 한 번 하면 바로 하얗게 일어나요.

예전에는 보습제 바르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저한테는 바르는 타이밍도 꽤 중요하더라고요. 물 묻힌 뒤 완전히 바싹 말리기 전에 가볍게 눌러 닦고 바로 발라주면 그나마 덜 간지러운 느낌이에요. 자기 전에는 면장갑도 껴봤는데 처음엔 답답해도 아침 손등 상태가 조금 낫긴 했어요~

– 요즘 하는 것
· 뜨거운 물 피하기
· 향 강한 핸드워시 잠시 쉬기
·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눌러 닦기
· 잠들기 전에 보습제 한 번 더 바르기

근데 가려움이 심한 날은 잠결에 긁게 되네요. 붉은기나 진물처럼 평소와 다른 증상이 계속되면 혼자 버티지 말고 진료도 받아보려고요. 환절기에 손이나 얼굴 쪽 먼저 예민해지는 분들, 보습제 말고 생활에서 도움 된 습관 있으셨나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