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접히는 쪽이 지난달 12일부터 다시 붉어져서, 이번에는 그냥 참지 않고 기록해봤어요. 26일 동안 샤워 시간, 보습제 바른 횟수, 잠든 시간을 적었는데 제 경우에는 늦게 자는 날 다음날에 간지러움이 확실히 심해졌어요.
피부과에서 받은 연고는 심할 때만 얇게 쓰고,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7분 안쪽으로 줄였어요. 씻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생각보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귀찮아서 대충 넘겼는데요.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밤에 깨는 횟수는 일주일에 4번에서 1번으로 줄었어요. 다들 환절기에 특히 심해질 때 어떤 보습제나 생활습관이 제일 도움됐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