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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투두액션

피부가 잠잠한 날에도 기록은 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요즘은 붉은기랑 가려움이 좀 잠잠해서 오히려 관리가 느슨해질 뻔했어요. 예전엔 괜찮아지면 바르던 것도 빼고, 잠도 늦게 자고 그랬는데 2~3일 지나면 다시 예민해지는 패턴이 반복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8월 18일부터 아주 간단하게 적고 있어요.
– 먹은 것
– 잠든 시간
– 샤워 후 피부 느낌
– 새로 쓴 제품

대단한 분석은 못해도, 저는 잠을 1시 넘겨서 잔 다음날 유독 건조함이 심한 편이었어요. 제품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활 리듬도 꽤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려울 때 무작정 이것저것 추가하지 않고, 며칠은 원래 하던 보습만 유지해보는 중이에요. 안되네요 싶으면 그때 피부과에 물어보려고요.

피부가 괜찮은 날의 기록도 나중엔 힌트가 되는 것 같아서요. 다들 잠잠한 시기에는 어떤 관리 루틴 지키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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