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까 팔 안쪽이랑 목 주변이 또 간질간질해요. 여름에는 땀 때문에 힘들고, 환절기에는 건조해서 힘들고… 피부는 참 쉴 틈이 없네요~

저는 이번 주에 보습제 바르는 횟수를 하루 2번에서 4번으로 늘렸어요. 샤워도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물기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바로 발랐고요. 이틀 정도 지나니 붉은기가 아주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 요즘 유난히 간지러운 부위: 목, 팔 접히는 곳
· 바꾼 것: 샤워 시간 줄이기, 보습 자주 하기
· 아직 어려운 것: 밤에 긁지 않고 잠들기
밤에는 나도 모르게 긁어서 아침에 보면 상처가 생겨 있더라고요. 면장갑 끼고 자보라는 얘기도 들었는데 해보신 분들 괜찮았나요?
증상이 심해지면 혼자 버티지 않고 피부과에 가려고 해요. 다들 환절기 피부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