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야근이 4번이었어요. 화요일 회식까지 겹쳐서 집에 온 게 11시 넘은 날이 이틀이었고요.
평일엔 그래도 저녁에 약 바르고 물도 하루 한 병 반은 채워 마셨는데, 토요일 되니까 그냥 다 놓아버리게 되더라구요. 라면 두 그릇에 새벽까지 자다 깨다 하고 물은 거의 안 마셨어요.
일요일 아침에 목 쪽이 또 빨개진 거 보고 아 이래서 그렇구나 싶었어요. 3년째 똑같은 패턴인데도 주말만 되면 몸이 먼저 무너지네요.
다음 주엔 토요일 오전에라도 물 한 잔 채워 마시는 것부터 해보려고요. 다들 주말에 무너지는 거 어떻게 끊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