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밤에 두 번씩 깨는 게 좀 줄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연고 바른 지 열흘째인데 목덜미는 가라앉았다가도 팔 안쪽은 또 슬금슬금 올라옵니다, 재고는 여전히 혼자 다 보고 있어서 하루 종일 앉아만 있다 보니 몸이 더 굳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는 두 시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창고를 한 바퀴 도는 걸로 바꿔봤는데, 그게 도움이 됬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손주들 오는 날엔 팔을 안 긁으려고 계속 신경 썼더니 그것도 그것대로 힘들더라고요ㅠㅠ 다음 주엔 열두 시 전에 눕는 것부터 지켜보려고 합니다.
밤에 깨는 횟수는 줄었는데 팔은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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