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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낮잠 두 시간으로 끊어본 주말

이번 주는 야근이 이틀이었고 회식은 한 번 있었어요. 화요일 회식 다음날 목 옆이 또 올라왔는데 그 전주보다는 덜했습니다.

주말에 원래 두 끼씩 몰아 먹는 편인데 이번엔 토요일 낮잠을 두 시간으로 정해놓고 자봤어요. 평소엔 네다섯 시간씩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더 처지더라고요. 두 시간으로 끊으니까 저녁에 폭식하는 게 좀 줄었습니다.

바르는 약은 4일째 안 쓰고 있는데 아직까진 버티는 중이에요. 예전엔 끊으면 일주일 안에 다시 심해졌었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음 주엔 회식이 두 번 잡혀 있어서 걱정이긴 합니다. 낮잠 두 시간 규칙은 계속 지켜보려고요.

다들 주말 낮잠 시간 따로 정해두시나요 ㅋㅋ

댓글 2

  • 별밤씨02.15

    바르는 약 요즘 안 쓰신다니 궁금한데… 예전엔 끊고 나서 보통 며칠 만에 다시 올라오는 편이셨어요? 저도 야근한 날은 목 옆이 꼭 반응하던데 낮잠으로 폭식이 준다는 건 처음 들어봐서 신기하네요!

  • 차분씨02.16

    폭식이 준 게 피부 상태에도 좀 도움이 되는 느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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