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야근이 이틀이었고 회식은 한 번 있었어요. 화요일 회식 다음날 목 옆이 또 올라왔는데 그 전주보다는 덜했습니다.
주말에 원래 두 끼씩 몰아 먹는 편인데 이번엔 토요일 낮잠을 두 시간으로 정해놓고 자봤어요. 평소엔 네다섯 시간씩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더 처지더라고요. 두 시간으로 끊으니까 저녁에 폭식하는 게 좀 줄었습니다.
바르는 약은 4일째 안 쓰고 있는데 아직까진 버티는 중이에요. 예전엔 끊으면 일주일 안에 다시 심해졌었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음 주엔 회식이 두 번 잡혀 있어서 걱정이긴 합니다. 낮잠 두 시간 규칙은 계속 지켜보려고요.
다들 주말 낮잠 시간 따로 정해두시나요 ㅋㅋ
